ZH렌터카의 보험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렌터카 보험 내용
대인:1명 한도액 무제한(자동차 손해 배상 책임 보험에 의한 금액을 포함하지 않는다)
대 물건:1 사고 한도액 무제한(면책액:5만엔)
차 량: 1사고 한도액 시가(면책액: 5만엔)
인신 상해:1명당 3,000만엔까지(정원수)
●면책액에 대해(면책 보상 제도란?)
1. 렌트카 이용시의 사고에 있어서, 고객이 부담하는 금액이 면책액이 되어, 대물 5만엔+차량 5만~10만 정도의 금액이 됩니다.
2. 면책액을 면제하기 위한 가입하는 것이 면책보상제도입니다.
※ 상품에는 면책 보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 단, 위반, 사고를 일으켰을 경우, 경찰에의 연락을 게을리하고, 사고 증명서가 없는 경우는 면책 보상 제도에 들어가 있어도 적응외가 되므로, 주의해 주세요.
●논오퍼레이션 차지(NOC)
만일 빌린 렌트카로 사고를 일으켜, 그 차량의 수리나 부품 교환이 필요하게 된 경우는, 수리 기간의 영업 보상의 일부로서, 이하의 금액을 손해의 정도나 수리 기간, 면책 제도의 가입의 유무에 관계없이 부과합니다.
(1)렌터카를 직접 이동이 가능한 경우 : 20,000엔
(2)렌터카를 직접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 : 50,000엔
※ 직접 이동이 가능한 차량이 반납되어도 중대 사고에 대해서는 50,000엔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험·보상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
1. 보상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손해 또는 보상한도액을 초과한 손해에 대해서는 고객 부담이 됩니다.
2. 사고시에 사고 현장보다 경찰 및 당사에의 연락 등 소정의 수속이 없었을 경우.
3. 대여 약관을 위반하는 경우.
- 민폐(불법) 주차로 인한 손해
- 교통법규를 위반한 모든 사고
- 음주 및 음주 운전
- 약물 사용
- 무단연장
-계약서 기재의 임차인, 또는 계약서 기재의 임차인이 인정한 부운전자 이외의 운전
- 무면허 운전(운전 면허 정지 기간중이나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의 종류를 위반하고 있는 경우를 포함한다)
-무단으로 시담했을 경우
-각종 테스트·경기에 사용하거나, 타차의 견인·후압에 사용했을 경우
그 외, 렌탈 약관(대여 약관)에 정하는 면책사항에 해당하는 사고 등
4. 당사가 체결하는 손해보험의 보험약관의 면책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 고의로 인한 사고
- 열쇠의 분실·파손
- 고객의 소유, 사용, 관리하는 재물의 손해
- 무단 수리
5. 사용, 관리상의 떨어짐이 있었을 경우.
-키를 붙인 채로 또는 잠그지 않고 주차해 도난에 있었을 경우
- 사용 방법이 열악하기 때문에 발생한 차체 등의 손상이나 부식에 의한 손해
- 차내 장비의 오손
- 장비 (펑크, 버스트, 보일 캡)의 분실 · 파손
해안, 하천 부지 또는 임간 등 차도 이외로 주행했을 경우의 차량 손해(유지·관리된 도로 이외에서의 사고)
- 급유시 연료종별의 실수로 인한 손해
- 급유할 때, 연료의 종류를 잘못 급유했을 경우의 보수비
- 사용중인 배터리 방전
-자손 사고의 경우에서도 반드시 경찰, 영업소에 신고를 해 주세요.
영업소에의 신고는, 영업 시간내에 부탁드립니다.
1회째 사고 후 보상·보험
1. 차량의 이용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사고 처리 후 로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차량을 반환한 경우 남은 이용일수에 관계없이 계약이 종료됩니다.
가입한 보험에 따라서는, 고객 자신이 별도 부담하는 금액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운행에 기인하는 책임은 고객에게 있습니다.)
2. 차량의 이용이 가능한 경우
사고 후 보험은 "기본 면책"이 적용됩니다.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하면 고객이 부담해야하는 요금이 부과됩니다.
1회째 사고 후의 선택지로서 보험의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재가입의 경우는 사고 발생시부터 남은 이용일수를 계산하여 고객에게 금액을 안내한 후 적용됩니다. 지불은 반환시에도 괜찮습니다.
상기는 임의이지만, 재입회를 추천합니다.
단, 단독 사고의 경우, 차량 수리 발생시 최대 50,000엔(알파드 100,000엔) 발생합니다
①자손사고는 자신의 운전 실수로 벽 등에 렌터카를 충돌해 손상된 사고.
② 뺑소니는 손님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나중에 돌아오면, 모르는 차가 렌터카에 충돌하고 나서 도망친 사고입니다. 감시 카메라가 없으면 누가 사고를 일으켰는지 모르기 때문에 단독 사고가 됩니다.
이 경우는 NOC 보상에 가입해도 자기 부담금(50,000엔(알파드 100,000엔))이 발생합니다!